제가 옷 받고 바로 리뷰를 쓰는게 아니라 항상 2번정도 입어보고 작성을 합니다. 착용하다 보니 조금 불편해서 자세히보니 지퍼랑 후크있는 라인이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어서 그렇더라구요. 중앙으로 맞춰서 돌려입으면 허벅지부분이 불편하구요. 근데 다른 리뷰들을 보니 제 제품만 불량인 것 같고 제가 몇번 착용하기도 했어서 그냥 입겠다고, 이외에 기장이나 핏은 좋다고 이 글의 사진과 함께 리뷰를 올렸었습니다. 근데 오늘 들어와보니 제 글이 소리소문없이 삭제되어 있네요ㅋㅋㅋ 후기작성을 누르면 사진처럼 이미 작성했다는데 후기란에는 제 후기가 아무리봐도 없네요^^

이런 후기를 보면 일단 지우고 보시는건가요 관계자분들? 후기는 구매자들이 다른사람들을 위해 상품의 정보같은것을 주는 역할을 하기도 하는데 그저 자신들의 회사를 위해 무통보 삭제라뇨ㅋㅋㅋㅋ 룩넌옷이 마음에 들어서 오늘도 상품 구경하려고 들어 왔는데요 어이만 털리고 갑니다. 앞으로도 여기서 구매할지 안할지는 모르겠지만 이 글 보고 다시한번 생각해보시면 좋겠네요 그게 적절한 방법이였는지